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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록 ]

2018년 3월 22일 회의록

회장

(28기 최승표) 

 

 

 후복 홍보가 내일까지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로페 책상 대여 신청했습니다. 보증금 5만원입니다.
동아리등록 완료했습니다. 1차기간에했기때문에 동아리점수 받았습니다.
동아리 장비수리신청이 떴습니다. 기간은 4월2일부터고 금액은 25만원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회장

(31기 박유진)

 

 

 동아리 등록비-5만원
입회원서 -3000원
악보-3800원
베이스-326000원
회비안내신 재학생4명입니다.

 

 

수련부

(31기 김태연)

 

 

 크래프터 성돈햄에게 다시 한번 연락해서 받겠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기타수리 마치고 가능하면 줄도 다 갈아놓겠습니다.

 

기술부

(29기 이상훈)

 

 전달사항없습니다.

 

기획부

(31기 이민영)

 

 엠티 계획중이니 아이디어있으신 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섭외부

(30기 노재민)

 

 신환회 엄마손 50명 예약했습니다. 지금까지 입회원서 46명 썼습니다.

 

대외부

(27기 이승진) 

 

 

 이번주 일요일 (3월 25일) 오후 4시 서면 에서 비씨엠씨 회장단 회의 있습니다.

 

 기타 토의 및 건의사항

 

 

  - 공연 준비기간이 짧고 재학생 수가 많이 작습니다. 신입생을 40명 정도 뽑을 예정이기때문에 재학생 1명당 신입생 2~3명을 봐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공연 준비가 매우 빡세고 공연자체도 걱정이 되기 때문에 기존 5월 26일에서 6월 2일로 날짜를 변경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시험이고, 시험을 앞당겨서 치는 교수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6월 2일에 공연을 하게 되면 시험이 일주일 남게 되는 사람도 있고 딱 이주가 남기 때문에 걱정이 될 것 같습니다.
 5월 26일에 하게 되면 재학생들의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해지고 중간고사 전 곡선정회의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경험이 많은 4학년 선배님들께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5월 26일 그대로 하는 쪽으로)

 

 

 - 기존 세션을 정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한학기동안은 자유세션으로 모든 악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게 해 주고 싶습니다.
  세션을 정할 시기를 확실히 정하고 세션별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라던지 수련곡 등을 정하여 확실히 중구난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재학생들이 많이 신경을 써 주고 챙겨줘야 할 것 입니다. 나쁘지 않은 생각으로 이번에 한번 시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